자유 양식2026년 10월 11일
병원 전문 통역사 되기
하
하노이연꽃29세, 베트남 하노이 출신, 경기 안산, 통역사
7년 전 한국에 왔을 때는 편의점에서 계산하는 것도 떨렸어요. 아이를 낳으러 병원에 갔을 때는 의사 선생님 말을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혼자 많이 울었고요. 지금은 다문화센터에서 통역 일을 해요. 제 꿈은 병원 전문 통역사가 되는 거예요. 저처럼 무서운 순간을 혼자 견디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.
7년 전 한국에 왔을 때는 편의점에서 계산하는 것도 떨렸어요. 아이를 낳으러 병원에 갔을 때는 의사 선생님 말을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혼자 많이 울었고요. 지금은 다문화센터에서 통역 일을 해요. 제 꿈은 병원 전문 통역사가 되는 거예요. 저처럼 무서운 순간을 혼자 견디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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