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양식2026년 10월 9일
새로 시작하는 이웃과 함께 굽는 빵집 열기
새
새벽반죽41세, 함경북도 출신, 인천, 제빵사
어릴 적 고향의 겨울 아침은 언제나 엄마가 쪄주던 언감자떡 냄새로 시작했어요. 남쪽에 온 지 12년, 지금은 동네 빵집에서 새벽 4시부터 반죽을 해요. 언젠가 제 빵집을 열고 싶어요. 저처럼 낯선 곳에서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일을 배우고, 따뜻한 빵 냄새로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요.
어릴 적 고향의 겨울 아침은 언제나 엄마가 쪄주던 언감자떡 냄새로 시작했어요. 남쪽에 온 지 12년, 지금은 동네 빵집에서 새벽 4시부터 반죽을 해요. 언젠가 제 빵집을 열고 싶어요. 저처럼 낯선 곳에서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일을 배우고, 따뜻한 빵 냄새로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요.
응원 한마디 0
아직 조용하네요. 첫 응원 한마디를 남겨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