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양식2026년 10월 12일
수어로 주문하는 카페 열기
손
손말바리스타33세, 대전, 청각장애인 바리스타
저는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해요. 카페에서 일한 지 6년, 손님이 말로 주문하면 입 모양을 읽느라 늘 긴장했어요. 그래서 꿈이 생겼어요. 메뉴판 옆에 수어 그림이 붙어 있고, 듣는 사람도 듣지 못하는 사람도 손으로 "라떼 한 잔이요"라고 주문하는 카페. 커피 한 잔으로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곳이요.
저는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해요. 카페에서 일한 지 6년, 손님이 말로 주문하면 입 모양을 읽느라 늘 긴장했어요. 그래서 꿈이 생겼어요. 메뉴판 옆에 수어 그림이 붙어 있고, 듣는 사람도 듣지 못하는 사람도 손으로 "라떼 한 잔이요"라고 주문하는 카페. 커피 한 잔으로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곳이요.
응원 한마디 1
수어 메뉴판 아이디어 최고예요. 오픈하면 장구 들고 축하 공연 갈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