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양식2026년 10월 13일
배달하며 찍은 노을을 거는 카페 열기
노
노을배달31세, 광주, 배달 라이더
하루에 80건 넘게 배달해요. 힘들 때마다 신호 대기 중에 하늘 사진을 한 장씩 찍었는데, 어느새 2천 장이 넘었더라고요. 돈을 모아서 언젠가 제 이름 걸린 작은 카페를 열 거예요. 벽에는 배달하면서 찍은 노을 사진을 걸어두고요.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잠깐 하늘 한 번 보고 가는 곳이었으면 해요.
하루에 80건 넘게 배달해요. 힘들 때마다 신호 대기 중에 하늘 사진을 한 장씩 찍었는데, 어느새 2천 장이 넘었더라고요. 돈을 모아서 언젠가 제 이름 걸린 작은 카페를 열 거예요. 벽에는 배달하면서 찍은 노을 사진을 걸어두고요.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잠깐 하늘 한 번 보고 가는 곳이었으면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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